엄마의 오래된 일본인 친구를 만나기 위해 10년 만에 다시 찾은 오키나와. 제가 처음 오키나와를 방문했던 때는 2005년이었어요. 오키나와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한참 전이었던 때라 오키나와의 분위기는 지금과 사뭇 달랐던 것 같아요. 일본 본토와 동남아 어느 섬을 섞은 듯한 평온한 분위기의 섬은 이제는 아시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비는 인기관광지가 되었네요. 그래도 아름다웠던 2017년 오키나와의 봄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엄마의 친구가 데려가준 스테이크 집 플리퍼(FLIPPER) 레스토랑 이름도 기억안나다가 포스팅을 위해 찾아보았는데 역시 유명한 맛집이었어요. 시간: 11:30 AM~ 10:00 PM (라스트오더 9:00PM) *매주 수요일 휴무 베이커리를 겸하고 있는 낙낙한 분위기의 캐주얼한 ..
여행
2018. 1. 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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