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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이 벤치마킹했다는 뉴욕 맨해튼의 하이라인 파크


잘 알려진 것처럼 하이라인 파크는 버려진 화물노선 기차길을 부수지 않고


10년의 계획과 3년의 공사기간을 통해 뉴욕의 명소로 새로운 생명을 얻게된 도시재생의 멋진 케이스죠.


서울로는 가보지 않았으나 하이라인 파크는 도시 재생의 모범답안으로 뉴욕 시민들이 분명 자랑스러워 할만한 공간이었어요.




마침 해가 질 무렵이라 벤치에 누워 뉴욕의 환상적인 석양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해가 진 후에도 하이라인 파크는 관광객과 멋진 뉴요커들로 가득하더라구요.





뉴욕에서 마지막 식사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쿠바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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