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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물가 저렴한 여행지 BEST 4

디지털마켓어 2018. 2. 20. 17:54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여행


하지만 비행기 티켓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쓰는 경비 또한 여행자의 발목을 붙잡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행중독자들을 유혹하는 물가 저렴한 여행지 BEST 4를 알아보았답니다.


라오스


예전에 비해 많이 발달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순박한 사람들과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라오스


전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여행지인 라오스의 물가는 아주 저렴한 편이랍니다.


교통비, 숙박, 음식, 과일, 마사지 등 우리나라보다 저렴한건 잘 알려져 있죠.




우크라이나


김태희가 밭가는 나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맥도날드를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작년 기준으로 빅맥이 $1.54(한화 1600원) 이라고 하네요.


빅맥이 가장 싼 나라 2위 라고 합니다.


전철이 200원 정도로 아주 저렴한 교통비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해요.


출처: https://www.rt.com/politics/373850-crimean-authorities-accuse-ukraine-regime/



인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인도.


인도의 물가는 저렴하기로 소문이 나있죠.


현지식 밥 한 끼가 1400원, 지하철 요금은 델리 기준 약 700원 정도라고 하네요.




조지아


유럽 동부에 있는 조지아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여행지라고 하네요.


코카서스 3국의 숨겨진 보석이 불리는 조지아의 저렴한 물가는 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터 하나에 약 2000원 정도로, 병맥주는 1000원을 넘지 않는다고 해서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또한 숙박비도 하루에 10000원 정도라고 하니 부담없을 듯 하네요:)



출처: http://banita.lv/shop/mountains-sea-and-georgian-hospitality/?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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